우리말에도 1월을 ‘해오름 달이라 일컫는다....
지난해 힘들었다면 더 와 닿는 문장일 것이다....
사람 전체를 보는 것이 아니라 일부 행위만을 보고 단정하는 것은 사람이 회생하지 못하게 하는 심각한 가해행위이다....
천 손에 천 눈 하나를 덜기를....